スタートアップドラマ撮影終了、スジ&ナム・ジュヒョク、美男美女のツーショット
miss A出身のスジがドラマで共演中の俳優のナム・ジュヒョクと撮った写真を公開した。
スジは、21日、自身のInstagramに「私たちも撮影終了! ドサン(ナム・ジュヒョクの役名)ダルミ(スジの役名)苦労が多かった! 最後まで沢山の愛情をお願いします!」というコメントとともに、記念ショットを掲載した。
公開された写真には、ドラマ「スタートアップ: 夢の扉」で共演中のスジとナム・ジュヒョクが仲睦まじい様子で写っている。2人は寄り添ってポーズを取っており、スジは大きな花束を持っている。
2人は現在韓国で放送中のtvN土日ドラマ「スタートアップ: 夢の扉」で男女主人公を演じている。
Source:Kstyle
このドラマの注目すべきは、韓国特有の止められない喜び、悲しみが続く内容の濃さもあるが、たくさんのミュージシャンからのOSTが非常に良い。
ドラマのワンシーンを想像させるワクワク、悲しいOSTが11曲もある。また、いまでも増え続けているところでファンからも喜びの声が多い。第2の梨泰院クラスになる、これからも目が離せないドラマである。
[MV] Red Velvet (레드벨벳) - 미래 [스타트업 OST Part.1 (START-UP OST Part.1)]
tvN “스타트업” OST PART. 1 ‘미래’ 는 밝은 신스 사운드와 스타일리쉬 한 편곡이 돋보이는 일렉트로 미디엄 팝 장르의 트랙으로 K팝 최고의 걸그룹 ‘Red Velvet (레드벨벳)’이 가창에 참여하여 멤버들의 각기 다른 개성을 감각적인 트랙 위에 스케치 해냈다.
“너는 또 다른 나의 미래’ 라는 가사가 말해 주 듯 아무리 미로 같고 불안한 내일이라도 누군가가 믿음으로 비춰 준다면 헤쳐 나아갈 수 있을 거란 메시지를 담은 곡이다.
드라마 ‘이태원 클라쓰’, ‘비밀의 숲 시즌2’, ‘어쩌다 발견한 하루’, ‘타인은 지옥이다’ 등 다수의 OST에 참여하여 주가를 올리고 있는 프로듀서 ‘타이비언’과 바크가 참여하여 웰메이드 트랙을 탄생 시켰다.
[MV] 볼빨간사춘기 - Love Letter [스타트업 OST Part.12 (START-UP OST Part.12)]
볼빨간사춘기는 2년 만에 참여한 이번 OST에서 곡 선정부터, 가사, 녹음 등 하나하나 모든 면에 세세한 관심을 기울이며 열정적인 모습으로 참여해 볼빨간사춘기 만이 가지고 있는 분위기로 드라마와 너무나도 잘 어울리는 곡을 탄생시키며 또 하나의 볼빨간사춘기표 OST No.1 히트곡을 기대하기에 충분한 트랙을 완성시켜 주었다.
밴드 ‘TOXIC’의 김정우, ‘써니힐’ 출신의 미성 그리고 요아리까지 각자의 영역에서 활동하고 있는 아티스트들이 작품자로 참여한 이 곡은 드라마의 초반부부터 삽입이 되어 분위기를 더욱 극대화 시키며 시청자와 모든 대중들의 기대를 한껏 받고 발매만을 기다리게 했던 곡이다.
[MV] 에일리 (AILEE) - Blue Bird [스타트업 OST Part.9 (START-UP OST Part.9)]
tvN “스타트업” OST PART. 9 ‘Blue Bird’는 British Rock 기반의 음악으로, 자신의 꿈을 향해 나아가는 한 사람의 마음을 파랑새라는 키워드로 표현한 곡이다.
British Rock을 기초로 몽환적이고 레트로 한 느낌을 연출하기 위해 일렉 기타와 리드 신스 악기의 요소들로 주된 사운드를 표현했다.
수 많은 히트곡을 보유한 보컬리스트 ‘에일리(AILEE)’는 기존 본인의 스타일과는 다른 이번 곡을 마치 자신이 늘 해왔던 음악처럼 노련하게 ‘에일리(AILEE)’ 만의 독보적인 색깔로 표현해 가사와 드라마의 느낌을 잘 나타내 주었다. 작사, 작곡, 편곡에는 M.C the MAX ‘넘쳐흘러’, 다비치 ‘너에게 못했던 내 마지막 말은’, 허각 ‘듣고 싶던 말’, CRUSH ‘SWEET LOVE’, TWICE ‘녹아요’ 등을 만들어냈던 GLOBAL MUSIC PRODUCING TEAM “ARTMATIC” 의 ‘한경수’ 작곡가가 참여하여 곡의 완성도를 높였다.
[MV] 다비치 - My Love [스타트업 OST Part.7 (START-UP OST Part.7)]
tvN “스타트업” OST PART. 7 ‘My Love’는 섬세하고 감성적인 피아노 선율과 몽환한 기타사운드에 담담하게 이야기하듯 부르는 다비치의 목소리가 더해져 애틋한 사랑을 표현한 노래로, 후반부로 갈수록 더해지는 스트링의 연주가 곡의 감성을 한껏 고조시켜 주고 있다.
발표하는 곡마다 모든 음원차트를 점령했던 다비치는 이번 곡에서도 그녀들의 풍부한 감성과 가창력으로 가사 하나하나에 진한 감성을 담아내며 멜로디와의 조화를 극대화 시켜 표현해내 많은 대중들에게 사랑 받을 또 하나의 다비치 명품 발라드 탄생을 예고하였다.
‘다비치’, ‘켄(KEN)’, ‘SG 워너비’, ‘신용재’, ‘이승기’, ‘김태우’, ‘보아(BoA)’, ‘B1A4’등 수 많은 아티스트들을 프로듀싱 하며 실력을 인정 받은 “캡틴플래닛”과 “뷰티 인사이드 OST” 웬디 ’Goodbye’, M.C the MAX ‘넘쳐흘러’, 다비치 ‘너에게 못했던 내 마지막 말은’, 허각 ‘듣고 싶던 말’ 등을 작곡한 “한경수” 작곡가의 조합으로 또 한번 탄생한 웰메이드 발라드이다.
[MV] 가호 - Running [스타트업 OST Part.5 (START-UP OST Part.5)]
tvN “스타트업” OST PART. 5 ‘Running’은 아이즈원의 ‘Love Bubble’, AOA의 ‘Excuse Me’, EXO-CBX의 ‘CBX’ 등 댄스 트랙부터 M.C the MAX 2020 히트곡 ‘처음처럼’ 등의 감성적인 발라드까지 여러 장르를 섭렵중인 팀 AIMING의 작품으로 매회 드라마의 엔딩을 장식하며 시청자들의 궁금증을 자아내 기대를 품게 했던 곡이다.
‘Running’은 시원한 일렉트릭 기타 사운드와 코러스의 조화가 인상적인 곡으로 드라마 “이태원 클라쓰” OST ‘시작’을 통해 대중들에게 확실한 이미지를 심어줬던 가수 ‘가호’가 가창에 참여하여 그가 가진 밝고 에너제틱 한 모습으로 이번 곡을 소화하며 드라마 “스타트업”이 보여주고 싶은 젊은이들의 꿈과 시작을 열정적으로 표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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